SEO 메타 태그(Meta Tag)로 검색 엔진 최적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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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노출을 하기 위해 필요한 SEO(검색엔진최적화)
블로그를 열심히 적고 포스팅을 했는데, 구글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보니 제 글이 아무리 내려도 보이질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 글을 참고도 하고, 지금 상위 노출하고 있는 저 글보다 더 잘 쓴 것 같은데 왜 내 글은 노출이 되지 않는 걸까요?
SEO 검색 엔진 최적화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작성하고 인터넷에 업로드한 글은 저절로 여기저기 노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크롤러라고 불리는 구글 AI가 검색엔진이라고 불리는 AI에게 제 글을 가져다 주고, 검색엔진이 사람들의 검색에 맞춰서 최적의 글을 제공해 주는 로직으로 제 글이 사람들에게 노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AI가 가져가기 좋은 방식으로 내 블로그 글을 만들어서 보내줄 필요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홈페이지와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검색엔진최적화 seo 라고 불립니다.
AI가 가져가고 선별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과정도 전부 컴퓨터의 연산이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쉬우면 쉬울수록 구글 입장에서는 더 적은 에너지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글 중에서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정보를 고른다면 검색엔진은 당연히 에너지가 덜 드는 블로그를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AI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해야 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여러가지 방법 중에 오늘은 '메타 태그'를 만들고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메타 태그란?
메타 태그는 일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디지털 언어(html 태그)입니다.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언어인 'HTML 코드'에 들어가야 확인할 수 있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 태그'안에는 정보를 적어 넣을 수 있는데, 이 정보는 검색엔진이나 크롤러가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메타 태그는 검색엔진에게 참고자료와 같은 것입니다.
'검색엔진'이나 '웹 크롤러'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페이지의 랭킹을 매기기도 하고, 검색결과에 반영하는 키워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메타태그를 사용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구글 검색엔진에게 제공해서 참고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은 내 글을 읽어 갈 때에 들어있는 키워드들과 설명들을 읽어보고, 어떤 검색을 한 사람에게 주면 좋을지를 분류해서 이름을 적습니다(색인). 그리고 해당 키워드가 검색되었을 때 점수별로 나열해서 사람들에게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글이 내 글을 색인을 잘못할 수도 있고, 블로그에서 키워드를 뽑을 때 내가 원하지 않았던 종류의 키워드를 뽑아 갈 수도 있습니다.
메타 태그를 이용해 키워드나 설명을 제공하면, 검색엔진이 이를 참고해서 색인을 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은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서 좋은 점수를 줄 것이고, 우리는 잘못된 타겟팅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을 것입니다.
SEO 메타태그 종류
'메타태그'에는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고, 얼마 전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그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즈음에는 많은 태그들이 검색엔진 랭킹 평가 요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래도 그중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메타태그'들이 있습니다.
메타 타이틀 태그(Meta Title) : 웹 페이지의 제목(웹 페이지 타이틀) 정보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Meta Description) : 웹 페이지의 간략한 요약 정보
메타 키워드 태그(Meta Keywords) : 웹 페이지 콘텐츠에 가장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 정보
메타 로봇 태그(Meta Robots) : 검색 엔진의 크롤러에게 가져갈 범위를 정해주는 코드
오늘은 그 여전히 중요한 태그들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html 코드'에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메타 타이틀 태그(Title Meta Tag)
타이틀 태그는 이 웹페이지의 제목을 검색엔진에게 제공해주는 태그입니다.
검색을 하면 나타나는 검색 결과에서 타이틀 태그는 각각의 링크의 제목 역할을 맡습니다. 이 태그에 넣은 정보를 구글 검색엔진이 제목으로 인식해 아래의 사진처럼 제목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또는 검색결과 외에도 홈페이지 상단에 탭에서 노출되는 제목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title 태그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얼굴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이 글의 키워드를 분석할 때 참고해서 키워드 연관성을 분석하는 데에 사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해서 작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형식 :
따옴표를 지우지 마시고 따옴표 사이에 글만 지워서 제목을 '메타 데이터'로 적어 넣어주시고, HTML에 붙여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Description Meta Tag)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결과 나오는 제목(Title) 밑에 웹 페이지를 설명하는 설명글을 검색엔진에게 제공합니다.
위와 같이 제목 밑에서 이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떠한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설명글을 적어 넣어 주시면 됩니다.
설명글은 검색 결과를 둘러보는 유저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정보입니다. 이 정보를 통해 이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클릭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경우들도 많기 때문에 이 코드는 클릭률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형식 :
따옴표를 지우지 마시고 따옴표 사이에 글만 지워서 요약문을 작성해 '메타 데이터'로 넣어주시고, HTML에 붙여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메타 로봇 태그(Robots Meta Tag)
메타 로봇 태그는 크롤러가 내 페이지에 들어와서 정보를 가져갈 때, 크롤러에게 정보를 가져갈지 가져가지 말지를 결정해 주는 태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태그에서 내릴 수 있는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index : 크롤러가 이 웹페이지를 읽어서 가져가도록 허락합니다.
noindex : 크롤러가 이 웹페이지를 읽어서 가져가는 것을 거절합니다.
follow : 크롤러가 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것을 허락합니다.
nofollow : 크롤러가 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것을 거절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태그는 noindex, nofollow 이 두 태그입니다. index와 follow같은 경우 로봇태그를 설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허락한 것으로 생각하고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형식 :
원하는 태그를 골라 따옴표안에 적어 넣으시고, HTML에 붙여 넣어 주세요.
메타 키워드 태그(Keywords Meta Tag)
메타 키워드 태그는 이 웹페이지 검색 '핵심 키워드'를 적어넣는 태그입니다.
메타 키워드 태그는 중요도가 조금 떨어진 태그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웹사이트 크롤러가 이 태그를 참고하여 검색 결과에 반영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형식 :
따옴표 안에 키워드를 쉼표로 구분해서 적어 넣어서 HTML에 붙여넣어 주세요.
오늘은 참고할만한 메타 태그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 홈페이지가 검색엔진최적화가 되어서 구글 검색 결과에 상위노출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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